업무 상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공손하게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요청을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_공손한 요청 표현_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혹시~해주실 수 있으신가 해서 여쭤봅니다
Could you~?
Is it okay If I~?
등의 다양한 표현도 있지만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표현을
사용하게 되면 더 공손한 표현이 됩니다.
무엇인가를 요청해야 할 때 사용하면
좋겠죠?
예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check the total stock of C model.
C 모델의 총재고를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 하여 여쭤봅니다.
예시에 함께 나와있는
메일을 시작하는 표현 및
공손하게 재촉하는 표현은
이전 포스팅 내용 참고하시면 됩니다.
2020/08/06 - [Business Email] -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_기초부터 시작하기
2020/08/11 - [Business Email] - 부드러운 재촉 표현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비즈니스 이메일
비즈니스 업무 이메일 상에서
상대방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매너 있게 요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오늘의 표현
I was wondering if you could를
반드시 업무상에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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