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aimi입니다.
오늘도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_비즈니스 영어 이메일_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편하실 때
(부드러운 재촉)
직역하면
'당신의 가장 이른 편리한 때'입니다.
사실 직역해도 어느정도 의미 유추가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이메일 업무 상에서
마감업무 상 상대방을
재촉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클라이언트라면
재촉을 하는 게 실례가 될 수 있어
걱정인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경우 부드럽게 재촉할 수 있는 표현이
at your earliest convenience입니다.
예문으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 중략 표현입니다.
Please let me know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편하실 때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Please let me know를 사용해서
이메일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상대방을 부드럽게 재촉할 경우
at your earliest convenience를 사용하면
본인이 해당 업무가 급한 것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예의 있는 비즈니스 대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추가로 알려드리고 싶은 표현이
메일에 나와있는
I was wondering if you could~입니다.
상대방에게 공손히 요청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혹시 ~해주실 수 있으신가 해서의
의미로 사용되니 참고하시어
활용하신다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한 문장만 익히시면 됩니다.
Please let me know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활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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